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가 2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로사리오는 8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1-0으로 맞선 2회초 2사 1,2루서 주권의 초구 투심패스트볼(134km)을 받아쳐 좌월 스리런포를 날렸다. 로사리오의 2경기 연속 홈런이자 시즌 5호포.
한화는 로사리오의 3점포를 앞세워 2회 4-0으로 달아났다. /krsumin@osen.co.kr

[사진] 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