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령, '독수리 홀리는 빠른 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15 14: 37

15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2루 상황 백용환의 내야 땅볼 때 김호령이 3루로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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