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환,'이젠 폭투까지'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29 14: 35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2사 만루 박건우 타석 폭투로 3루주자 득점을 허용한 최동환이 빠진 공을 잡으러 간 포수를 응시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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