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태원,'악! 이건 파울이라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29 14: 52

29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서울 FC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전남 고태원이 돌파를 시도할때 서울 윤일록이 파울을 범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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