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리우올림픽 최종 모의고사서 금빛 총성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6.06.25 09: 28

진종오(37, KT)가 리우올림픽 최종 모의고사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진종오는 지난 24일(한국시간) 아제르바이잔서 열린 2016 국제사격연맹(ISSF) 바쿠 월드컵 사격대회 남자 50m 권총 결선서 192.4점을 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대명(한화갤러리아)은 167.1점으로 동메달을 땄다. 은메달은 187.9점을 기록한 중국의 장 보웬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6일 개막하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열린 ISSF 공인 대회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권총 50m 금메달을 시작으로 2012년 런던 올림픽 공기권총 10m와 권총 50m서 연달아 금빛 총성을 울린 진종오는 리우서 사격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한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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