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내야수 김태균이 도망가는 솔로포를 날렸다.
김태균은 2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5-0으로 앞선 3회초 1사 후 신재영을 상대로 좌중간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김태균은 시즌 6호 홈런을 기록했고 한화는 6-0으로 크게 앞섰다. /autumnbb@osen.co.kr
김태균, 신재영 상대 시즌 6호포 작렬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6.06.28 19: 22
인기기사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