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박재욱이 잡겠지'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6.29 18: 43

29일 오후 광주광역시 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2사 나지완의 뜬공을 박재욱이 잡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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