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건희,'내가 직접 처리할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7.02 18: 41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에서 KIA 홍건희가 넥센 이택근의 땅볼 타구를 잡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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