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헤드킥 권완규, '골문이 비었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03 18: 44

3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8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 인천 권완규가 골문이 비어 있는 틈을 노려 오버헤드킥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