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블루투스 헤드셋 신제품 ‘톤 플러스(HBS-1100)'의 CF를 공개했다. 가수 하현우와 밴드 국카스텐이 등장해 ‘톤 플러스(HBS-1100)'의 음질에 놀라는 내용이 CF에 담겼다.
‘톤 플러스(HBS-1100)’는 ‘하만카돈’의 최상위 사운드 등급인 ‘하만카돈 플래티넘 (Harman/Kardon Platinum)’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24비트 음원을 무선으로 수신해 CD 음질(16비트)을 뛰어넘는 고품질 음원을 즐길 수 있다. 디지털 오디오를 압축 또는 압축 해제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인 ‘퀄컴 aptX HD’ 오디오 코덱을 채택해 음질을 높였다.
CF 모델은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우리동네 음악대장'으로 출연했던 하현우와 그가 속한 밴드 국카스텐이다. 영상은 8Kbps 저음질 음원에서부터 24비트 고음질 음원에 이르는 음질 변화에 따라 배경화면과 배경음악을 다채롭게 변화시키는 방식으로 제작 됐다. /100c@osen.co.kr

[사진] LG 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