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화-임지연,'다정하게 팔짱 끼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8.25 14: 22

25일 서울 상암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제작발표회에서 이일화-임지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왈가닥 탈북녀 ‘미풍’과 서울촌놈 인권변호사 ‘장고’가 천억 원대 유산 상속 등을 둘러싼 갈등을 극복해 가며 진정한 사랑과 소중한 가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룰 ‘불어라 미풍아’는 오는 27일(토) 저녁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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