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쓰러지는 시리아 선수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06 23: 47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세렘방 투안쿠 압둘라만 스타디움서 열린 시리아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서 0-0으로 비겼다.
후반 시리아 선수들이 하나둘씩 쓰러지고 있다./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