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지훈, '내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01 18: 59

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 울산 모비스와 뉴질랜드 웰링턴 세인츠의 경기, 2쿼터 모비스 함지훈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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