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김성욱, '배트를 멈출 수가 없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29 14: 39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김성욱이 두산 선발 니퍼트의 공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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