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신영철 감독, '틈을 주면 안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1.07 14: 50

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한국전력 신영철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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