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인, '온 힘을 다한 공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1.07 14: 52

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한국전력 전광인이 우리카드 최홍석-박상하의 블로킹을 받으며 공격을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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