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 것에 실려나가는 이승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1.12 19: 09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2016-2017 KBL KCC프로농구’ 오리온과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오리온 이승현이 고통을 호소하며 들것에 실려나가고 있다.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