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 31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사회를 맡은 황치열과 서현, 정용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황치열-서현-정용화,'골든디스크 사회 맡았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1.13 1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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