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앤더슨 감독,'순수 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1.13 20: 44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폴 앤더슨 감독이 팬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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