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시청률] ‘아는형님’, 4.8% 최고시청률 터졌다..김영철 하차위기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01.15 07: 00

‘아는 형님’ 시청률이 무려 5%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김영철 하차 위기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시청률은 4.8%(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4.153%에 비해 0.647%P 상승한 수치다.
‘아는 형님’은 지난주 걸그룹 AOA가 출연하면서 시청률이 크게 상승, 4.153%를 나타내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는데, 일주일 만에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는 비와 하니가 전학생으로 출연해 화제가 됐고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영철이 앞서 ‘아는 형님’ 시청률이 5%를 돌파하면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밝힌 바 있어 하차 위기인 상황이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아는 형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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