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 싱가포르 오픈 준우승, 디오픈 티켓 획득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7.01.22 16: 49

송영한(26)이 아시아프로골프투어 SMBC 싱가포르오픈 준우승을 차지했다.
송영한은 22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장 세라퐁 코스(파71)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4라운드 합계 8언더파 276타로 대회를 마감한 송영한은 막생 프라야드(태국)에게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다.
지난해 이 대회서 당시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던 송영한은 아쉽게 2연패가 좌절됐다.
하지만 송영한은 이번 대회 상위 입상자에게 주어지는 올해 디오픈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이날 1타를 줄인 박상현(34)은 6위(7언더파 277타)로 마감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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