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디나-최형우-김주찬,'바람을 뚫고 달리는 KIA의 강타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03 10: 48

3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의 전지 훈련이 진행됐다.
KIA 버나디나, 최형우, 김주찬이 러닝훈련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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