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두번째 타석 아쉬운 내야땅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11 14: 52

11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의 전지 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KIA 타이거즈는 홍백전을 진행했다.
4회초 KIA 최형우가 내야땅볼을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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