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심창민,'비장한 각오로 출국'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2.12 07: 46

제4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하는 야구대표팀이 1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차우찬과 심창민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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