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든 케리,'힘이 느껴지는 점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17 18: 21

17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 4대륙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참가한 브랜든 케리 (호주)가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