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드림과 우주소녀, 레드벨벳이 금주의 핫3로 선정됐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금주의 핫3 무대가 공개됐다.
첫 번째는 NCT드림이었다. NCT드림은 ‘마지막 첫사랑’을 통해 귀여운 면모를 마음껏 뽐내며 여성 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후 우주소녀는 ‘너에게 닿기를’ 무대를 꾸미며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핫3의 마지막 무대를 꾸민 레드벨벳은 '루키' 무대를 통해 레드벨벳 만의 개성을 뽐내 대세 걸그룹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컴백 무대도 꾸며졌다. 걸그룹 멜로디데이는 신곡 ‘키스 온 더 립스’와 ‘바빠 보여요’를 통해 보컬적인 매력은 물론, 완벽한 퍼포먼스로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그룹 VAV는 ‘Venus’를 열창, 화려한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밖에도 왈아리, 신지훈, 비하트, 비트윈, 크로스진, 에이프릴, SF9, 브로맨스, 마스크, BP RANIA, 드림캐쳐, CLC, 홍진영 등이 출연했다. / trio88@osen.co.kr
[사진] ‘음중’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