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바꿔입은 차우찬-우규민,'즐거운 훈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21 12: 31

2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WBC 대표팀의 전지훈련이 진행됐다.
대표팀 차우찬과 우규민이 환하게 웃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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