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포수 미트 강렬하게 바라보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21 14: 41

2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WBC 대표팀의 전지훈련이 진행됐다.
대표팀 양현종이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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