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예선 FC서울과 상하이 상강의 경기, 후반 FC서울 데얀이 페널티킥 골을 놓친뒤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데얀,'뼈아픈 페널티킥 실축'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2.21 20: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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