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최형우,'반갑습니다 양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22 11: 33

22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완 구장에서 진행된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대표팀 김태균과 최형우가 양준혁 해설위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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