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딘 "지코·크러쉬 절친 만나면 술 마셔"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2.23 16: 41

 작곡가 딘이 지코와 크러쉬와 인맥을 자랑했다. 
딘은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지코 그리고 크러쉬와 친하다"며 "모이면 서로 고민을 나눈다. 만나면 술을 마신다. 예전에는 술을 못 먹었지만 운동을 하고 약을 먹으면서 술이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딘은 "이번 앨범은 맨 정신에 만들었지만 저번 앨범에서는 술을 먹고 녹음을 하고 곡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pps2014@osen.co.kr

[사진] 보이는라디오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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