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택,'힘드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3.17 14: 37

1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2사 만루 김태균을 밀어내기 볼넷으로 내보낸 김성택이 마운드에 서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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