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구자철, '다시 만난 지구특공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20 15: 10

한국 국가대표팀 구자철이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중국 대표팀과의 경기를 앞두고 20일 오후 중국 창사의 한 호텔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구자철과 지동원이 인터뷰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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