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털고 힘찬 투구 펼치는 류현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3.22 06: 06

2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LA 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2회초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이날 LA 다저스는 류현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또한 NC 다이노스에서 밀워키로 이적한 에릭 테임즈가 이날 4번 1루수로 이름을 올렸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