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이닝 무실점-2타수 1안타 1타점 류현진,'괴물의 부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3.22 06: 48

2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LA 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 4회말 이닝종료 후 류현진이 허니컷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날 LA 다저스는 류현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또한 NC 다이노스에서 밀워키로 이적한 에릭 테임즈가 이날 4번 1루수로 이름을 올렸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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