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앞두고 오성홍기 휘날리는 허룽 스타디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23 18: 51

23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허룽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많은 중국 홈 팬들이 경기장 진입에 앞서 응원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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