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에서 SK 김동엽이 한화 최진행의 타구를 잡고 있다. /sunday@osen.co.kr
김동엽,'다 잡아 주겠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3.25 13: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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