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럭스 타구 걷어내는 김재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5 19: 54

15일 오후 경남 마산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스크럭스의 플라이 타구를 두산 좌익수 김재환이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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