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29)가 2경기 연속 선발 출장한다.
볼티모어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2017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발표된 볼티모어의 선발 라인업에는 김현수가 7번 타자 겸 좌익수로 이름을 올렸다. 전날(15일)에 이은 2경기 연속 선발 출장이다.

지난 9일 이후 5경기에서 출장을 하지 못했던 김현수는 15일 토론토전에서 5회 2루타를 때려내는 등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해 여전한 타격감을 자랑했다.
한편 알렉 애셔를 선발 투수로 예고한 볼티모어는 세스 스미스(우익수)-애덤 존스(중견수)-매니 마차도(3루수)-크리스 데이비스(1루수)-마크 트럼보(지명타자)-웰링턴 카스티요(포수)-김현수(좌익수)-조나단 스쿱(2루수)-라이언 플래허티(유격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구성했다. / bellstop@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