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영,'(손)아섭 형 수비 고마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4.19 21: 02

1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7회초 2사 만루 NC 김성욱의 외야 타구를 잡아낸 손아섭이 김유영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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