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8회초 NC 선두타자 나성범이 솔로홈런을 쏘아올리고 전준호 코치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솔로홈런 나성범,'승기는 이미 가져왔습니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4.19 21: 21
인기기사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봄과 함께 짧아지는 치마길이 ,'너무 짧은가!'
-
유아,'엘프의 무대'
-
젠데이아,'가슴 라인 활짝'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