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희, '비장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20 20: 20

20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SK 공격 때 넥센 선발 한현희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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