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네스, '위기는 병살로 마무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4.21 19: 27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초 1사 1,2루에서 LG 히메네스가 KIA 안치홍의 3루땅볼을 병살로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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