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준모X유호진 크로스!"
최근 KBS 2TV 새 금토드라마 '최고의 한방'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라준모 PD로 변신한 차태현과 유호진의 현장 속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쁜 현장 속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차태현과 김민재에게 손수 시범을 보여주고 있는 유호진PD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공동 연출을 예고한 두 사람의 호흡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던 바. 이에 스틸컷으로나마 베일을 벗은 '최고의 한방' 속 라준모와 유호진PD의 모습에 드라마를 향한 기대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한편, '최고의 한방'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극으로, KBS가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 드라마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윤시윤, 김민재, 이세영, 차태현, 윤손하 등이 합류하며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하기도 했다.
'최고의 한방'은 6월 초 편성될 예정이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최고의한방'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