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디튼,'든든한 KKK'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4.27 18: 57

2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초 롯데 선발투수 애디튼이 삼진아웃 세개를 잡아내며 이닝을 종료,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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