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초 롯데 강민호-애디튼 배터리가 마운드에서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3회 위기 찾아온 애디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4.27 19: 25
인기기사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서지수,'후끈 후끈'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