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 '박정음, 태그가 먼저라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27 21: 11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2루 상황 넥센 주효상의 안타 때 홈으로 쇄도한 2루 주자 박정음이 홈에서 두산 포수 박세혁의 태그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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