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군이 반한 몸매'
배우 이하늬의 화보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이하늬는 최근 SS시즌을 맞아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수영복 브랜드 래쉬가드 화보를 촬영했다. 다채로운 스윔 수트와 래쉬가드를 선보인 가운데, 촬영장 비하인드 컷에서도 구릿빛 피부와 함께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이하늬는 남다른 다리길이를 뽐내며 짧은 보드 쇼츠를 완벽 소화하는 한편, 타이트한 워터 레깅스, 래쉬가드를 선보인 컷에서는 글래머러스한 실루엣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평소 꾸준히 식단 관리에 집중하며 운동을 겸하는 등 건강한 몸매 유지를 위해 자기관리에 철저한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이하늬는 장시간의 촬영에도 트레이드 마크인 보조개 미소를 잃지 않고, 다양한 포즈를 제안하는 등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임해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전하며, "늘 밝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이 그녀의 몸매 비결이 아닐까"라고 밝혔다.
한편, 이하늬는 최근 MBC드라마 ‘역적’에서 장녹수 역할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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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레노마수영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