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코치,'삼성의 승리를 위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4.28 16: 45

28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앞서 삼성 박진만 코치가 펑고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