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림을 정확하게 보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4.30 18: 07

30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5차전이 열렸다.
3쿼터 KGC 오세근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